양산신문은 1989년 5월 15일, 故 김정웅 전 조선일보 부산취재본부장이 창간한 양산 최초의 지역 신문으로, ‘뜻시루’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36년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 양산신문은 자치·사회·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다루며,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정보 전달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최근 양산신문은 아마존전자책출판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지역 작가들의 전자책 출판과 글로벌 유통을 지원하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이 협약을 통해 양산신문은 지역 작가들의 콘텐츠를 아마존 킨들 플랫폼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 소개하며, 작가들의 온라인 브랜딩과 글로벌 진출을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입니다.
양산신문은 이러한 협력을 통해 지역 언론의 역할을 확장하고,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문화 콘텐츠의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양산신문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역 작가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