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환 기자는 경상남도 양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시민기자이자 에세이 작가로, 지역 사회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는 고향인 하동을 떠나 양산에 정착한 이후, 30년 넘게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며 장애인, 어르신, 학생,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이웃들과의 교류를 통해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해왔습니다.
그의 이러한 경험은 전자책 『천방지축 강동환’s 양산 라이프』에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강 기자가 참여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의 경험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한 에세이로, 양산시 뇌병변장애인권협회, 노인복지관 급식 봉사, 넥센타이어 희망나누미 봉사회 등에서의 활동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그는 한 사람의 작은 노력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강동환 기자는 알파 데일리 신문사의 대표이자 양산 시민기자로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천성문학협회 상임 부회장, 이삭문학협회 이사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양산시 문화관광 SNS 홍보단, 재향군인회, 푸른 장애인 평행학교 홍보대사 등으로 위촉되어 지역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였으며, 그의 노력은 국회의원 표창장, 경상남도 표창장, 양산경찰서 감사장 등 여러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습니다.
강동환 기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작가로서의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합니다. 그의 이야기는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